맥도날드, '소시지 스낵랩’ 4주만에 100만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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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소시지 스낵랩’ 4주만에 100만개 판매
  • 박주범
  • 승인 2022.02.1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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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가 올해 첫 해피 스낵으로 ‘소시지 스낵랩’이 출시 4주 만에 100만개가 판매됐다고 14일 밝혔다.

신메뉴는 또띠아에 큼직한 소시지를 통째로 감싼 제품이다. 가격이 2400원에 불과해 부담 없이 즐기는 메뉴다.

해피 스낵은 버거 메뉴부터 사이드, 디저트, 음료 등을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이다. 지난해 3월 첫 선을 보인 이후 시즌별 라인업을 공개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소시지 스낵랩은 새로운 식재료가 선사하는 즐거움과 해피 스낵을 통한 할인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맥도날드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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