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14일 0시 진행한 ‘갤럭시S22’ 시리즈 자급제 모델 사전예약 라이브방송에서 2시간만에 거래액 총 13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LIVE11 오픈 이후 첫 100억원 이상 거래이다.
11번가 양희철 디지털레저담당은 “갤럭시S22 시리즈 자급제 모델 전 기종이 라이브 방송 중 모두 완판됐다. 갤럭시S22와 갤럭시S22 플러스는 방송 초반 빠르게 품절됐다”고 말했다.
11번가는 오는 16일 오후 5시에 LIVE11을 통해 SK텔레콤 가입 상품 ‘갤럭시S22’ 시리즈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11번가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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