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2 시리즈 중 '울트라' 가장 많이 찾아...색상은 '팬텀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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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2 시리즈 중 '울트라' 가장 많이 찾아...색상은 '팬텀 블랙'
  • 박주범
  • 승인 2022.02.15 1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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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2 울트라/ 사진=삼성전자
갤럭시 S22 울트라/ 사진=삼성전자

LG유플러스가 삼성전자 갤럭시S22의 사전예약 첫 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예약자 중 약 53%가 울트라 모델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갤럭시S22가 약 27%, 갤럭시S22+가 약 20%의 비중을 차지했다.

울트라 모델 인기는 노트 시리즈의 마니아층이 몰린 점이 지목된다. 이 모델에는 기존 노트처럼 S펜을 갖췄다.

가장 많이 선택한 색상은 약 33%를 차지한 팬텀 블랙이다. 이어 팬텀 화이트(23%), 그린(24%), 버건디(20%)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 14일 시작된 갤럭시S22 사전예약 첫날 실적은 전작인 갤럭시S21에 비해 3배가량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LG유플러스는 사전 예약 고객 대상으로 8일 동안 매일 22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100만원권을 증정하고 있다. 예약 고객 중 룰렛에 당첨되고 단말기를 개통한 후 지인 결합 상품인 ‘U+투게더’에 가입하면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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