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 '품절대란' 삼성 더 프리스타일·LG 스탠바이미 한정 판매
상태바
롯데홈, '품절대란' 삼성 더 프리스타일·LG 스탠바이미 한정 판매
  • 박주범
  • 승인 2022.02.22 08: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롯데홈쇼핑은 최근 품절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무선 이동식 스크린 ‘LG 스탠바이미’와 ‘삼성 더 프리스타일’을 한정 판매한다. 

우선 오는 23일 오후 12시 삼성전자의 휴대용 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을 롯데아이몰에서 한정 예약판매한다. 180도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해 벽이나 천장, 바닥 등에 최대 100형(대각선 254㎝) 크기의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무게는 830g이다. 구매고객에게 20만원 상당의 정품 케이스와 10만원 상당의 티빙 스탠다드 1년 이용권을 증정한다.

내달 1일 오후 6시 40분에는 LG 스탠바이미를 선보인다. 27형 화면으로 90도 회전이 가능하며, 화면을 터치해 조작할 수 있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식품리빙부문장은 "향후 MZ세대의 니즈를 고려한 틈새, 이색가전 물량을 신속하게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롯데홈쇼핑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