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먹은, 세상을 뒤집을 10대들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는 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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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먹은, 세상을 뒤집을 10대들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는 턴즈'
  • 박홍규
  • 승인 2022.02.2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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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최종 우승팀 턴즈와 토니모리가 함께 한 개성 넘치는 싱글즈 화보가 공개됐다. 강렬한 퍼포먼스로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준 턴즈는 댄스뿐만 아니라 화보에서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화보에서 턴즈는 각자 개성이 담긴 포즈를 한껏 취하며 완벽한 화보 컷을 완성했다. 토니모리 인기 아이라이너 '더 쇼킹 비건라이너 수퍼픽싱'과 22년 SS신제품으로 출시된 '애교빔' 3종을 활용해 톡톡 튀는 10대의 발랄함과 강렬한 눈빛을 동시에 녹여냈다. 

또 토니모리 '더 쇼킹 비건라이너 수퍼픽싱'은 희수의 애교살에 얹은 스팽글과 함께 눈가를 강조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영롱하게 반짝이며 애교살을 강조하는 ‘애교 빔 드로잉 펜슬’은 난주의 싱그러운 미소와 어우러져 청량함을 뽐냈다.

‘애교 빔 글링 글리터’는 채원의 두 눈두덩 위에 밤하늘의 별들이 내려앉은 듯 고혹적인 분위기를 더해준다. 이어 나현과 나인은 ‘더 쇼킹 비건라이너’로 매력적인 캐츠 아이 메이크업을 선보인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만으로 1위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한편 Mnet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맨즈 파이터' 제작 확정 소식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싱글즈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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