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의 캐나다' 뉴브런즈웍 랍스터, 오늘회-캐나다 대사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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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의 캐나다' 뉴브런즈웍 랍스터, 오늘회-캐나다 대사관 함께 
  • 박홍규
  • 승인 2022.02.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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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플랫폼 '오늘회'가 주한 캐나다 대사관과 함께 캐나다산 랍스터를 선보이는 '만원의 캐나다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늘회를 통해서 24일부터 7일간 열린다. 한국과 캐나다 양국이 보다 다양하고 우수한 품종의 식자재와 지속가능한 수산물 생산, 소비를 공유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취급 랍스터는 뉴브런즈윅이 원산지로 살이 탱탱하며 단맛과 풍미가 가득해서 인기가 많다. MSC 인증을 받았고 북대서양의 차고 깨끗한 해역에서 지속 가능한 어업을 통해서 생산된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캐나다 현지로부터 직소싱한 뉴브런즈윅 랍스터(정가 2만2900원)를 1만2900원을 할인해 만원에 판매한다. 하루 100개 한정이다. 450~550g 크기로 4인 가족이 넉넉히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사진 오늘회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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