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신라스테이가 봄과 호캉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웰컴 스프링’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낮에 호텔 인근 관광지를 둘러보고, 저녁에는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는 일정이다.
천안, 부산, 제주도 등의 신라스테이에서 이용가능하며 조식 뷔페를 제공한다. 인테리어 소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플라워 갈란드, 미니 테라리움 등도 증정한다.
구성은 △객실(1박) △조식(1인) △DIY 취미 키트(1개, 종류 랜덤 제공) △스타벅스 선불카드 5000원권(1매)이며, 3월까지 신라스테이 동탄, 천안, 울산, 해운대, 서부산, 제주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신라스테이 울산의 ‘스프링 피크닉 인 울산(Spring Picnic in Ulsan)’ 패키지는 피크닉 필수품들과 봄 나들이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구성은 △객실 (1박) △신라스테이 에코백(1개) △피크닉 매트(1개) △트래비어 캔맥주(2개) △얼리 체크인(낮 12시)이며, 4월 1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사진=신라스테이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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