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이 신규 라이브커머스 프로그램 '브티나는 생활(‘브’라이언의 부’티나는 생활’)'을 오는 6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한다. CJ ENM 엔터테인먼트는 3일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판매상품의 인테리어 및 활용 노하우를 담은 디지털 콘텐츠를 함께 공개한다.
방송은 브라이언과 인테리어 전문 나르가 집안 인테리어로 고민인 고객 집을 찾아가 컨설팅을 제공하는 인포테인먼트 형식의 콘텐츠다.
소개된 상품은 오는 6일부터 저녁 8시에 브라이언이 판매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6일에는 자코모 베니 4인 소가죽 소파를 50% 이상 할인 판매하며, 7일에는 한샘 도노 세라믹 4인 식탁세트를 약 30% 할인가에 선보인다.
CJ 온스타일 관계자는 “CJ ENM의 유통과 방송 분야 강점을 융합한 차별화된 전략으로 협력사와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겠다”고 밝혔다.
사진=CJ온스타일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