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고진영 선수와 위블로(HUBLOT)가 후원 계약을 연장했다. 고진영 선수는 2019년부터 위블로 앰배서더로 발탁돼 탄탄한 실력을 선보이며 세계 랭킹 1위를 석권 중이다.
위블로는 이 밖에도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저스틴 로즈, 다수의 대회를 석권중인 패트릭 리드 선수도 글로벌 앰배서더로 응원하고 있다. 골프 외에도 테니스 노박 조코비치, 육상 우사인 볼트, 축구 킬리안 음바페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와의 콜라보레이션은 위블로의 브랜드 정체성인 ‘아트 오브 퓨전(The Art of Fusion)’의 철학을 잘 보여주며 창조적인 융합을 가능케 한다.
사진 위블로 니콘이미징코리아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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