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주얼리 브랜드 화보서 클래스가 다른 ‘독보적 우아함’을 보여줬다.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2022 SS ‘셀렉시옹 디(SÉLECTION. D)’ 컬렉션을 출시하고, 뮤즈 신민아와 함께한 감각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셀렉시옹 디’ 컬렉션은 ‘안정을 주는 것’, ‘안심하고 의지할 수 있는 것’이라는 뜻의 불어 ‘오헤이에(Oreiller)’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마치 포근한 베개처럼 편안하고 안락한 느낌을 주는 ‘D자 모양’의 볼륨감 있는 디자인을 컬렉션 전반에 걸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화보 속 신민아는 ‘셀렉시옹 디’ 컬렉션을 착용한 모습으로 나른한 주말의 한 장면을 담은 듯한 코지한 무드를 선사한다.
사진 디디에 두보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