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신규 확진자는 21만716명이 발생했다. 휴일 검사 감소 영향이다. 누적 확진자도 466만6977명으로 이번 주에 5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또 9일 대선을 앞둬 방역 당국이 초긴장 상태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도 70명이 늘어나 955명이다. 사망자도 139명 늘어나 모두 9096명이 됐다. 한편 보건 당국은 6일부터 사전예약자에 대해 노바백스 접종을 시작한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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