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3차 협상이 폴란드·벨라루스 국경서 7일 밤 9시(현지 시간)에 열린다.
앞서 1,2차 협상에서는 양측의 주장이 피란민 대피 시간동안 서로에 대한 공격을 연기하는 합의만 도출했을 뿐 이렇다할 종전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사진=CNN 뉴스 캡처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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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3차 협상이 폴란드·벨라루스 국경서 7일 밤 9시(현지 시간)에 열린다.
앞서 1,2차 협상에서는 양측의 주장이 피란민 대피 시간동안 서로에 대한 공격을 연기하는 합의만 도출했을 뿐 이렇다할 종전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사진=CNN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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