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최유리-심으뜸과 ‘SHE MOVES US’...오늘은, 세계 여성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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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최유리-심으뜸과 ‘SHE MOVES US’...오늘은, 세계 여성의 날 
  • 박홍규
  • 승인 2022.03.0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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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PUMA)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축구선수 최유리, 트레이너 심으뜸과 함께 여성들을 위한 ‘SHE MOVES US’ 캠페인을 전개한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75년에 UN에서 세계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공식 지정한 기념일이다. 푸마는 2022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세계적인 팝 가수 두아 리파, WNBA 선수 스카일라 디긴스-스미스, 미국 육상 국가대표 몰리 세이델 선수 등 다양한 글로벌 여성 앰서버더와 함께 스포츠, 문화, 그리고 그들의 가치관을 통해 세계 여성들을 응원하는 ‘SHE MOVES US’ 캠페인을 공개했다. 

푸마는 국내에서도 여자 축구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축구선수 최유리와 국내 여성 피트니스 유튜버 최초로 100만 구독자를 달성한 인플루언서 심으뜸이 여성 앰버서더로 ‘SHE MOVES US & KEEP MOVING FORWARD’라는 슬로건 아래 동참한 캠페인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푸마코리아는 “푸마는 세계 여성의 지위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각 분야에서 진취적인 행보를 선보이는 글로벌 여성 앰버서더들과 함께 여성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기쁜 마음으로 뜻 깊은 캠페인에 동참하여 여성들이 두려움을 이겨내고 계속해서 자신의 능력을 펼치며 나아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사진 푸마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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