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호텔리어 역할, '침대의 발견' 2차 광고 출연...소노시즌 "광고도 드라마 명장면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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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호텔리어 역할, '침대의 발견' 2차 광고 출연...소노시즌 "광고도 드라마 명장면 처럼"
  • 박주범
  • 승인 2022.03.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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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시즌 1차 광고 속 김우빈
소노시즌 1차 광고 속 김우빈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 전속 모델로 발탁된 김우빈이 이번엔 호텔 지배인으로 변신해 두 번째 광고 촬영을 마쳤다.

이번 광고에서 김우빈은 고객을 위한 침대의 편안함을 고민하는 호텔 지배인 역할로 출연했다. 

침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무수한 다이빙 테스트와 함께 고객의 편안함을 심각하게 고민하는 김우빈의 모습을 위트있게 표현했다. 

이번 광고 영상은 지상파와 케이블, 소노시즌 공식 SNS 채널에 송출한다.

소노시즌 관계자는 “배우 김우빈의 세련되고 신뢰감 있는 매력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잘 맞아 2년 연속 전속 모델로 함께하고 있다”며 “김우빈의 위트 넘치는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소노시즌 광고 캠페인 ‘침대의 발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소노시즌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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