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스마트 모니터 M8’에 신규 색상 3가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스마트 모니터는 와이파이만 연결하면 별도의 PC나 TV 없이 OTT 서비스 등을 즐길 수 있다.
화이트에 이어 선셋 핑크(Sunset Pink), 데이라이트 블루(Daylight Blue), 스프링 그린(Spring Green) 색상이다.
스마트 모니터 M8은 11.4mm의 초슬림 디자인으로 다양한 편의 기능을 탑재했다. 탈부착 가능한 슬림핏 캠(SlimFit Cam)을 적용해 재택 근무나 원격 회의 등이 편리하다.
28일 미국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국내는 다음달 18일부터 판매하며, 출고가는 85만원이다.
사진=삼성전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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