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디자인파크 논현점 리뉴얼..."유럽 프리미엄 가구 전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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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디자인파크 논현점 리뉴얼..."유럽 프리미엄 가구 전시 확장"
  • 박주범
  • 승인 2022.03.2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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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이 서울 논현동 한샘 디자인파크 논현점을 리뉴얼 오픈하며, 수입가구 유통 자회사인 ‘한샘도무스(Hanssem DOMUS)관’의 전시 면적을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

논현점은 지하1층부터 지상8층까지 3811㎡(약 1098평) 규모로 가구부터 커튼∙블라인드, 리모델링 패키지 등을 만날 수 있는 토탈 인테리어 매장이다. 한샘은 한샘도무스관을 4충에서 8층으로 2배 이상 넓힌 396㎡(약 120평) 전시공간으로 확장, 연출했다.

한샘도무스 대표 상품으로는 이탈리아 칼리아사의 ‘토비윙(Toby Wing)’ 소파와 독일 코이노사의 ‘프란시스(Francis)’ 소파 등이 있다. 

또한 ‘맞춤패브릭관’도 198㎡(약 60평)로 전시공간으로 확장했으며, 다양한 프리미엄 블라인드를 전시한 ‘수입블라인드존’을 구성했다.

한샘은 4월 17일까지 논현점 한샘도무스관과 맞춤패브릭관에서 견적상담을 받으면 핸드크림, 디퓨저 등을 증정하고 △마샬스피커 △로봇청소기 △백화점상품권 △냄비세트 등을 받을 수 있는 추첨 이벤트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한샘 김용하 전무는 “디자인파크 논현점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사진=한샘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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