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키, 매일 새로운 집밥 '일일소반' 런칭..."구로 직장인 점심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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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키, 매일 새로운 집밥 '일일소반' 런칭..."구로 직장인 점심 책임진다"
  • 박주범
  • 승인 2022.04.0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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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키가 집밥 컨셉의 한식브랜드 ‘일일소반’을 런칭한다.

일일소반은 매일 바뀌는 밥상이란 뜻으로 우선 국내산 쌀로 점심시간 동안 매 10분마다 갓 지은 밥을 제공한다. 불고기, 제육, 돈까스 등 메인메뉴와 밑반찬 4종, 국, 그리고 상추쌈으로 한상이 구성된다. 

먼키앱으로 미리 주문, 결제, 식사시간 예약을 한 후 조리완료 알림을 받고 먼키 매장에서 식사하면 된다.

먼키는 일일소반 첫 매장을 구로디지털단지에 오픈했다. 구로디지털단지점에는 멕시칸요리전문점 ‘온더보더’, 수제라멘과 돈까스 ‘히노야지’, 이태리파스타 전문 ‘꾸덕&다욧’, 영국식 인도커리 ‘커리146’, 오마카세 셰프의 ‘우리스시’, 마라탕 전문점 ‘도미라 마라탕’, 냉면 맛집 ‘팔당냉면’, 베트남 쌀국수 ‘호이안키친’ 등이 입점해 있다.

먼키는 전국 맛집과 외식브랜드로 구성된, IT, AI 공유주방 시스템을 접목한 외식플랫폼이다.

사진=먼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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