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오는 17일까지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블랑팡(Blancpain)' 매장에서 7종의 한정판 시계를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다이아몬드 바게트 컷 투르비용'으로 18K 화이트골드 소재에 지름 40mm의 케이스로 제작됐으며, 총 579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혀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 세계 단 1점만 만들어졌으며 가격은 17억 원대다.
사진=현대백화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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