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신규 확진자는 20만5333명이 발생해 누적 총 확진자가 1498만3694명이 됐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1093명이며 사망자는 373명에 달하며 모두 1만8754명이 됐다. 유행은 감소세로 접어들었지만,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0만5302명, 해외유입 사례는 31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20만5333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498만3694명(해외유입 3만1330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4만2153명(20.5%)이며, 18세 이하는 4만3763명(21.3%)이다. 재택치료자는 126만5039명이다. 어제 신규 재택치료자는 21만3327명(수도권 10만6228명, 비수도권 10만7099명)이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093명, 사망자는 37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만8754명(치명률 0.13%)이다. 누적 1차접종자수는 4498만5960명, 2차접종자수는 4450만8703명, 3차접종자수는 3287만8452명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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