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안마의자,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체험 행사..."작품 감상하며 심상마사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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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안마의자,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체험 행사..."작품 감상하며 심상마사지를"
  • 박주범
  • 승인 2022.04.0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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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가 부산화랑협회가 주최하는 ‘2022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2022 BAMA)’ 스페셜라운지에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인증한 국내 3대 아트페어다. 오는 1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작품 500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심상여행’을 주제로 예술 작품 전시와 함께 안마의자 체험을 진행한다. 민병훈, 김남표, 함도하, 김수수, 강준영, 하지훈, 이동욱, 소현우, 장세일까지 작가 9인의 33개 작품을 전시하며, 작품 앞에 안마의자를 설치해 마사지와 함께 편안한 작품 감상을 지원한다.

체험은 더파라오, 더팬텀에 탑재된 ‘심상마사지’로 진행된다. 심상마사지는 휴양지의 감성을 촉각, 청각과 후각으로 재현한 마사지 프로그램이다. 지리산 자락 산사, 제주 가을빛 들녘, 몰디브 바다와 숲, 아이슬란드 오로라 별장, 베니스 등 5곳의 휴양지 여행이 가능하다.

바디프랜드 정혜정 팀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예술 참여를 통한 건강수명 10년 연장과 가치있는 아트라이프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바디프랜드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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