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썸원-링거스튜디오, ‘원픽송오디션’ 개최...산이, 매드클라운 등과 발매 NFT 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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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썸원-링거스튜디오, ‘원픽송오디션’ 개최...산이, 매드클라운 등과 발매 NFT 까지 지원 
  • 박홍규
  • 승인 2022.04.1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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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썸원과 링거스튜디오가 신인 작곡가 발굴 오디션 프로젝트 ‘원픽송오디션’을 개최한다. 비트썸원과 링거스튜디오는 3월 디지털 음원 콘텐츠의 새로운 생태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비트썸원과 링거스튜디오의 첫 번째 콜라보 프로젝트인 이번 ‘원픽송오디션’은 기회를 갖지 못했던 신진 작곡가와 프로듀서를 위해 기획됐다. ‘산이’ ‘매드클라운’ 등 유명 아티스트가 가창으로 참여해 의미가 크다.

참여 희망자는 5명의 아티스트에게 어울리는 음원을 만들어 접수할 수 있으며, 해당 음원이 당선되는 경우 아티스트와 공동 프로듀싱, 음원 발매, 음원 NFT 발행, 마케팅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 음악 IP는 링거스튜디오를 통해 NFT로 발행된다. 

이번 ‘원픽송오디션’의 첫번째 주자는 마미손이 선택한 떠오르는 아티스트 ‘지올팍’이다. 지올팍 오디션은 19일부터 음원 접수를 시작한다. 이어 5월 마미손 정시온, 6월 산이, 7월 매드클라운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비트썸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비트썸원, 링거스튜디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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