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신규 확진자는 5만7464명 발생했다. 8일째 10만 아래 발생이며, 평일 기준 지난해 말과 올해 상반기 최저 수준이다. 또 최근 1주간 일 평균 6만7137.7명이 발생하고 있다.
2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만7443명, 해외유입 사례는 21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5만7464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714만4065명 (해외유입 3만1898명)이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52명, 사망자는 12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2588명(치명률 0.13%)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만2742명(22.2%)이며, 18세 이하는 1만11명(17.4%)이다.
수도권에서 2만5611명(44.6%) 비수도권에서는 3만1832명(55.4%)이 발생했다. 재택치료자는 41만9113명이며 어제 신규 재택치료자는 6만2241명(수도권 2만9565명, 비수도권 3만2676명)이다. 누적 1차접종자수는 4502만6366명, 2차접종자수는 4454만1878명, 3차접종자수는 3309만2096명, 4차접종자수는 146만8595명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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