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가 비, 김태희 부부의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어린 김태희가 “엄마 시원해?”라며 엄마의 어깨를 꾹꾹 누르면서 시작된다. 곧 이어 김태희가 비와 거실에서 앨범을 보며 과거를 회상하고 있는 장면과 함께 “매일 내 손으로 마사지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라는 김태희의 내레이션이 흐른다.
바디프랜드는 마사지를 통해 사랑을 나누었던 어린시절의 기억과 마사지를 주고 받는 부부의 모습으로 안마 기술을 표현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손 마사지에 견줄만한 테크놀로지를 어린시절 손 마사지를 주고 받으며 사랑을 나누던 추억으로 나타내고자 했다”고 말했다.
사진=바디프랜드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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