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해현갱장’ 의미 담은 CF 선봬..."본질을 유지하며 새로운 것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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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해현갱장’ 의미 담은 CF 선봬..."본질을 유지하며 새로운 것을 더한다"
  • 박주범
  • 승인 2022.05.0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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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이 창립 31주년을 맞아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내용은 ‘31주년 교촌,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본질을 유지하며 새로운 것을 더한다는 ‘해현갱장(解弦更張)’의 의미를 담았다. 해현갱장은 교촌이 내세운 경영 슬로건이다.

특히 달걀이 깨지며 ‘30+1’이 나타나는 마지막 장면은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고 새롭게 도전하는 모습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30+1’은 31주년이 된 올해를 새로운 시작의 원년으로 삼고 한 살부터 다시 시작하겠다는 다짐을 의미한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새로운 마음가짐과 변화된 모습으로 고객분들께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교촌치킨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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