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허재 삼부자를 광고 모델로 내세워 '팬텀메디컬케어' 프로모션에 나섰다.
허재·허웅 부자는 3일 광화문 전시장에서 열린 가정의달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 브랜드 공식 모델로서 첫 행사를 소화했다. 허재, 허웅 부자는 가족의 정을 유쾌한 모습으로 연출하며 행사 현장의 분위기를 띄웠다.
팬텀메디컬케어는 경추 추간판(목 디스크) 탈출증·퇴행성 협착증 치료 목적을 위한 견인과 근육통 완화 기능을 제공하는 바디프랜드의 의료기기이다. 목 디스크, 협착증, PEMF목·허리, 허벅지 자극 등 부위별 케어 등 자체 개발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적용됐다.
팬텀메디컬케어는 출시 직후부터 고객의 좋은 반응을 모으며 현재까지(2022년 1분기까지) 약 2000억 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다.
바디프랜드는 가정의 달을 맞아 팬텀메디컬케어 렌탈 또는 구매할 경우, 59만원 선납 시 59개월간 월 렌탈료 1.7만원, 약 41만원 상당 할인 혜택을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사진=바디프랜드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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