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인뷰티(대표 김종학)가 구리항균 처리한 네오플랜 원단으로 만든 반려동물 신발 ‘포랩’을 출시했다.
포랩은 발수가공으로 생활방수가 되며 바닥면에 논슬립 실리콘 마감과 두께감 있는 원단을 사용했다. 실내에서 미끄럽지 않고 소음방지에 효과적이다. 선염원단을 사용하여 세탁 후에도 물 빠짐이 없고 항균작용은 유지되어 재사용이 가능하다.
포랩(Paw + Wrap)은 일반 반려동물 신발 또는 양말이 아닌 실내외에서 반려동물의 발을 건강하게 감싸 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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