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푸드서비스가 컨세션사업(식음료 위탁 운영업) 브랜드 푸드가든으로 롯데시티호텔 씨카페(C'café) 대전점을 운영한다.
롯데시티호텔 대전점은 199석 규모이며, 호텔식부터 조·중·석식, 돌잔치와 같은 소규모 행사도 가능하다. 이탈리안 제1호 명인인 박원천 총주방장을 영입해 양갈비 프렌치렉 등 대대적으로 메뉴를 개편했다.
본푸드서비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노하우로 푸드가든 이용 고객 대상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진=본푸드서비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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