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서울 무역센터점에서 IWC·브레게·피아제 등 10여 개 명품 시계 브랜드가 참여하는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페어를 기념해 스위스 피아제 매장에서 국내 단 한 점 입고된 2억5000만원대의 '엠퍼라도 쿠썽'을 선보인다. 이 시계는 18K 핑크 골드와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이용해 만든 게 특징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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