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스가 풋웨어 디자이너 살레헤 벰버리(Salehe Bembury)와 선보인 ‘살레헤 벰버리 X 크록스 폴렉스 클로그(Salehe Bembury X Crocs Pollex Clog)’ 제품의 세 가지 새로운 컬러웨이를 공개한다.
2021년 처음 공개된 ‘살레헤 벰버리 X 크록스 폴렉스 클로그’는 살레헤 벰버리만의 파격적인 크리에이티브 함을 더해 완전히 새로운 크록스의 아이코닉한 ‘클래식 클로그(Classic Clog)’를 탄생시켰다.
‘살레헤 벰버리 X 크록스 폴렉스 클로그’는 살레헤 벰버리의 시그니처 지문 세 개가 어우러진 독특한 입체적인 3차원 곡선 디자인을 통해 기존 크록스의 편안함을 유지하면서도 참신함을 더했다.
‘살레헤 벰버리 X 크록스 폴렉스 클로그’는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더해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능적인 조화까지 갖췄다. 크록스만의 ‘아이코닉 크록스 컴포트™’ 기술을 사용해 가볍고 유연하며, 슈즈 상부에 배치된 구멍을 통해 통기성을 갖췄다.
또한 조절 및 탈부착이 가능한 두 개의 힐 스트랩은 아웃도어 활동의 액티비티함과 일상생활에서의 자유로움을 모두 아우른다. 어친, 크로커다일, 스트라투스 3가지 새로운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크록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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