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정유미, 결혼설 부인 "결정된 사항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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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정유미, 결혼설 부인 "결정된 사항 없어"
  • 김상록
  • 승인 2022.05.2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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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타, 정유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강타, 정유미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강타와 배우 정유미의 결혼설이 불거진 가운데, 양측은 이를 부인했다.

27일 스포츠경향은 강타와 정유미가 오는 가을 중 백년가약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측근은 "최근 강타와 정유미가 결혼을 결심했다"며 "2년 넘게 열애를 하며 서로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후 강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했다.

정유미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역시 "두 분이서 예쁘게 잘 만나고 있지만 가을 결혼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사안이 없다"고 전했다.

강타와 정유미는 지난 2020년 2월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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