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CHINO(모스키노)에서 플린스톤과 석기 시대 가족이 연상되는 ‘플린스톤 캡슐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모스키노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레미 스콧의 지휘 아래 유머러스하고 창의적인 컬렉션을 선보여왔다.
상징적인 석기 시대 가족에서 헌정된 캡슐 컬렉션의 일부로 모스키노의 상징적인 브랜드 로고는 형광색 배경에 지그재그 디테일이 있는 티셔츠, 후드티 및 드레스에 스톤효과로 재현됐다.
또 석기시대의 상징적인 아이코닉한 뼈는 블랙 스트라이프가 있는 녹색 및 자홍색 가죽의 바이커 백 핸들로 변형돼 재밌는 요소를 더하였다.
‘플린스톤 캡슐 컬렉션’은 스톤효과의 목걸이와 평화상징과 모스키노 로고가 새겨진 귀걸이가 있는 비쥬 디테일이 특징이다. 또한 하이힐과 컴뱃부츠, 형광색 펌프스등 다양한 슈즈라인도 선보여 다채로운 카테고리로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6월부터 모스키노 공식 온라인 사이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모스키노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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