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이 창립 65주년을 맞아 노와이어 브라·팬티 세트와 팬티 패키지 등을 오는 14일 CJ온스타일 빅쇼를 통해 특가 판매한다.
이번 제품은 스킨핏과 마이핏 제품으로, 편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노와이어 브라는 가벼운 착용감과 컵 내부에 이중 패널이 덧대어져 있어 보정력을 강화했다.
비비안 관계자는 “65년간 비비안을 아껴주신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약 6만 세트의 물량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CJ온스타일 빅쇼는 빅 브랜드를 선정해 진행하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사진=비비안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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