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플러스가 운영하는 이차돌이 배달앱 ‘땡겨요’ 입점을 기념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는 낮은 중개 수수료와 빠른 정산 서비스, 최대 1.0%의 포인트 적립과 ‘땡겨요’ 전용카드 10% 적립 등의 다양한 혜택을 통해 이용자, 가맹점주, 배달 라이더의 상생을 지향한다.
이차돌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4일까지 배달 및 포장 1만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쿠폰은 2만장 한정수량으로 배포된다. 해당기간 이내에 쿠폰 다운로드 후 최소주문 금액이 17000원 이상 나올 경우 즉시사용이 가능하다.
또 딜리버리 전용 3000원 지류할인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쿠폰 역시 2만장 한정수량으로 배포된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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