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네트웍스, 양고기 브랜드 ‘양심(羊心)’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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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네트웍스, 양고기 브랜드 ‘양심(羊心)’ 론칭
  • 박주범
  • 승인 2022.06.2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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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네트웍스가 오는 7월 양고기 브랜드 ‘양심(羊心)’을 론칭한다. 브랜드 이름인 ‘양심(羊心)’에는 ‘양고기(羊)의 특별한 맛을 모두가 즐기기 바라는 마음(心)’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양심이 가장 먼저 선보이는 양육 제품은 프렌치랙(French Rack)이다. 프랜치랙은 양 한 마리에서 5% 내외로만 생산되는 고급 갈비 부위다. 뉴질랜드 초원에서 자연 방목한 12개월 미만의 어린 양만을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양심은 향후 왕양꼬치, 야채양꼬치, 양고기 튀김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대상네트웍스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양심mall’에서 베스트 리뷰를 선정해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대상네트웍스 관계자는 “양심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는 대표 양고기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대상네트웍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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