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튼가먼트가 하이엔드 골프웨어 ‘가먼트골프(GARMENT GOLF)’로 골프웨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가먼트골프’는 테일러링 수트 브랜드 ’포튼가먼트(FOTTON GARMENT)’ 노하우를 기반으로 클래식을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세련된 스타일을 제안한다.
또 런칭과 동시에 배우 윤태영을 공식 모델로 선정, 2022 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윤태영은 가먼트골프의 아이템들을 선보이며 프리미엄한 라운딩룩을 선보였다.
‘가먼트골프’는 골프웨어의 한계를 넘어서 일상과 경계를 두지 않는 스타일을 선보이며 언제 어디서나 웨어러블하게 착용 가능한 아이템들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사진 가먼트골프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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