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FENDI) 앰버서더 송혜교가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송혜교는 FF 모티프와 소프트 나파 가죽이 특징적인 펜디의 아이코닉한 바게트 백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을 '살포시' 보여줬다.
송혜교는 7일 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쿠튀르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의 펜디 22 FW 22 쿠튀르에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 펜디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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