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초복 맞아 ‘원기 회복 보양식 할인전’...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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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초복 맞아 ‘원기 회복 보양식 할인전’...최대 50% 할인
  • 박주범
  • 승인 2022.07.0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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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다가오는 초복 준비를 우해 오는 13일까지 ‘원기 회복 보양식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 무항생제 생닭 전품목과 ‘백숙재료담은 토종닭’을 30% 할인 판매하고 황기, 찹쌀, 견과, 건대추 등 삼계재료 4종은 각 4990원에 3개 구매 시 1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보리먹고자란 캐나다 삼겹살/목심(100g)’은 행사 카드 결제 시 30% 할인해 1480원에 판매하고, 브랜드 국내산 삼겹살/목심(100g)은 오는10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업해 20% 할인한다.

소고기는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 최대 50% 할인가에 내놓는다. 9일과 10일 이틀 간 농협안심한우 국거리와 불고기(100g)를,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산 냉장 소고기 전품목을 최대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완도전복(마리)과 ‘산소품은 완도전복(550g)’은 신한/삼성카드 결제 시 50% 할인하고, 낙지2마리는 3980원에 판매한다. 데친문어(100g)와 간편한 손질문어(250g)는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각각 20% 할인된 3792원, 1만2790원에 선보인다. 양념구이 장어 3종은 5000원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은 “치솟는 복날 물가에 보탬이 되고자 다양한 보양식을 합리적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사진=홈플러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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