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정관장이 ‘홍삼정 에브리타임밸런스 찰칵에디션’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에브리타임밸런스(10ml*30포)에 필름카메라, DIY 스티커 등으로 구성된 한정판 제품이다.
에브리타임 필름카메라는 필름만 교체하면 계속 사용할 수 있는 다회용 카메라로, 필름 8매와 카메라에 붙여 꾸밀 수 있는 캐릭터 스티커를 함께 제공한다.
정관장은 에브리타임밸런스와 필름카메라의 결합을 통해 일상의 면역은 지키고, 일상의 순간은 기록한다는 콘셉을 전달할 예정이다.
KGC인삼공사 김민주 브랜드실장은 “MZ세대가 개성 있게 홍삼을 즐길 수 있도록 레트로 감성을 접목했다”고 밝혔다.
사진=KGC인삼공사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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