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키가 '전 국민 밥값지원 이벤트'를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먼키앱 주문시 2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기존 10% 할인과 중복 사용할 수 있다.
쿠폰은 서울과 수도권에 있는 먼키 7개 지점에서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먼슬리키친 김혁균 대표는 “밥값 부담으로 힘들어하는 전 국민을 응원하자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님과 외식업 소상공인을 응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캠페인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먼키는 전국의 지역 맛집과 유명 외식브랜드로 구성된 맛집편집샵에 IT, AI 공유주방 시스템을 접목한 외식플랫폼이다.
사진=먼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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