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과 옥션이 추석을 맞아 선물세트를 사전 판매하는 ‘추석맞이 빅이벤트’를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
고객에게 1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20% 할인 쿠폰과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1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스마일페이에 등록된 비씨카드와 하나카드로 결제 시 최대 20%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G마켓에서는 15일 ‘프리미엄 육포/견과 선물세트’, ‘청정원 행복4호 선물세트’, 옥션에서는 ‘스팸 G호 선물세트’, ‘설화수 자음 2종세트’를 데일리 특가로 준비했다. G마켓에서는 ‘로스팜 혼합 EC호 선물세트’(16일), ‘뼈건강 칼슘 마그네슘 선물세트’(17일), ‘사조 안심특선 O9호’(18일) 등을, 옥션에서는 ‘생활의 품격 E 스페셜 선물세트’(16일), ‘폰타나 스페셜 오일세트 8호’(17일), 밀크시슬 선물세트(18일) 등을 만날 수 있다.
G마켓과 옥션의 사업자회원은 대용량으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실속 있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통조림 종합세트, 손세정제 선물세트, 각종 건강식품 세트 등 임직원들에게 선물하기 적당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마켓 양재도 실장은 “평소보다 이른 추석을 맞아, 명절 선물을 고르는 수요도 앞당겨진 것에 착안, 누구나 좋아하는 대표 선물세트를 엄선해 얼리버드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사진=지마켓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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