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다음달 9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식품관과 온라인몰에서 전통식품 브랜드 '명인명촌' 선물세트 50종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명인명촌은 국내 각 지역에서 전통 방식으로 고유의 음식을 만드는 명인들의 상품을 한 데 모은 프리미엄 브랜드다. 대표 상품으로는 미본 작作(33만원), 미본 선選(22만원), 보양차(14만원), 삼도소주(14만원) 등이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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