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이다혜, SNS 44.3만 걸맞는 미모 인증 "잠실 응원석 하반신 촬영 자제 하시께요~"
상태바
치어리더 이다혜, SNS 44.3만 걸맞는 미모 인증 "잠실 응원석 하반신 촬영 자제 하시께요~"
  • 한국면세뉴스
  • 승인 2022.08.25 16: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DF MAXIM]

기아타이거즈 치어리더 이다혜가 남성지 맥심(MAXIM)  9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이다혜는 최근 각종 남성 커뮤니티에서 ‘치어리더 미모 원탑’으로 손꼽히며 국내 치어리더 SNS 팔로워 수 1위(2022년 8월 기준, 44만 3000명)를 돌파한 '거물'이다.  

이다혜는 2019년 배트걸로 팬들 앞에 모습을 보이며 미모로 화제를 모았고, 최근에는 아프리카 TV, 유튜브, 틱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인기 스타다. 이다혜는 이번 맥심 9월호 표지 모델 소식을 전하며 데뷔 3년 만에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번 맥심 표지에서 이다혜는 핑크색 브라탑, 하얀색 플레어스커트, 노란 크롭탑과 핫팬츠 등 다양한 의상으로 발랄한 매력과 각선미를 선보였다. 어깨선이 시원하게 드러난 튜브톱 원피스를 입은 이다혜의 표지 화보는 그녀의 매력 포인트로 꼽히는 허리와 골반 라인이 돋보인다.
 
본인의 매력에 대해 이다혜는 “복부에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 허리가 얇은데, 하체는 비교적 마르지 않은 편이다. 팬분들이 허리에서 골반으로 내려오는 라인이 남들보다 조금 더 예쁘다고 말해주신다. 쑥스럽지만 기분은 좋다”라고 말했다. 

이다혜는 “잠실구장 단상이 높은 편이다. 단상 바로 아래쪽 응원석에서 하반신을 자극적인 각도로 촬영해 유튜브에 올리시는 악성 팬이 있다. 보고 계시면 자제해주셨으면 한다”라며 조심스러운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고. 

사진 맥심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