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오는 9일까지 서울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식품관에서 '맞춤형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맞춤형 선물세트는 과일·정육·명인명촌 상품에 한해 고객이 원하는 대로 상품 구성이 가능하다.이 선물세트는 식품관 과일 바구니 코너·정육·명인명촌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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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오는 9일까지 서울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식품관에서 '맞춤형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맞춤형 선물세트는 과일·정육·명인명촌 상품에 한해 고객이 원하는 대로 상품 구성이 가능하다.이 선물세트는 식품관 과일 바구니 코너·정육·명인명촌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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