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가 고기 함량을 높인 ‘양반 두툼 떡갈비’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소고기와 국내산 돼지고기 갈빗살 등 육류 함량이 82.4%로, 식감과 육즙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양반’은 1986년 출시된 한식 가정간편식(HMR) 브랜드로, 김, 죽, 김치, 국탕찌개, 만두에 이어 떡갈비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시키고 있다.
양반 두툼 떡갈비의 중량은 480g이며, 가격은 9980원이다.
사진=동원F&B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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