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바프·서울장수와 협업한 ‘허니버터아몬드 막걸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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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바프·서울장수와 협업한 ‘허니버터아몬드 막걸리’ 선보여
  • 박주범
  • 승인 2022.09.1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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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현 홈플러스 차주류팀 바이어가 13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플래그십 스토어 강서점에서 신상품 ‘바프허니버터아몬드 막걸리’(왼쪽, 노란색)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가 ‘바프허니버터아몬드 막걸리’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은 견과류 브랜드 바프와 막걸리전문기업 서울장수가 협업해 선보이는 제품으로 ‘허니버터아몬드’와 ‘장수막걸리’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한 막걸리다.

바프허니버터아몬드 막걸리는 상온보관이 가능하며 유통기한이 8개월이다. 1병(750ml)에 219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 기념으로 2개 구매 시 10% 할인을 제공한다.

장주현 홈플러스 바이어는 “MZ바이어로서 MZ세대의 마음을 담아 맛은 물론 재미도 있는 새로운 MZ막걸리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사진=홈플러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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