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바프허니버터아몬드 막걸리’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은 견과류 브랜드 바프와 막걸리전문기업 서울장수가 협업해 선보이는 제품으로 ‘허니버터아몬드’와 ‘장수막걸리’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한 막걸리다.
바프허니버터아몬드 막걸리는 상온보관이 가능하며 유통기한이 8개월이다. 1병(750ml)에 219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 기념으로 2개 구매 시 10% 할인을 제공한다.
장주현 홈플러스 바이어는 “MZ바이어로서 MZ세대의 마음을 담아 맛은 물론 재미도 있는 새로운 MZ막걸리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사진=홈플러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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