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엘리시안 강촌에서 열리는 제1회 ‘발라드 페스티벌 발라당 2022’에 단독 구역 ‘티몬존’을 마련하고 30% 할인 판매한다.
행사에는 박정현, 윤도현, 정승환, 적재, 이무진 등 발라더 20여명이 출연한다.
티몬존은 프라이빗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특별석이다. 회차당 50명 한정으로, 6만9000원이다. 슈퍼세이브 회원은 5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티몬 김학종 투어비즈본부장은 “고객들이 별다른 준비물 없이도 편하게 페스티벌을 즐기실 수 있도록 특별히 ‘티몬존’ 공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사진=티몬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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