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레이(PEUTEREY)가 앰버서더 선미와 함께 프리미엄 패딩 화보 등을 추가 공개했다. 페트레이가 공개한 영상은 3가지 컨셉트로 선미는 우아함과 섹시한 분위기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자아냈다. 또한 선미는 고급스러운 폭스 퍼 디테일의 라이트 핑크 다운 패딩을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럭셔리한 아우터 코디를 소화했다.
그녀가 착용한 아우터는 페트레이의 시그니처인 ‘타칸(TAKAN)’ 패딩이다. 은은하게 도는 광택감과 A라인 실루엣으로 매 시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탈부착이 가능한 풍성한 폭스 퍼 디테일로 럭셔리한 무드를 자아냄과 동시에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페트레이만의 기술적인 노하우와 특허 디자인인 5줄 스티치가 들어가 유니크한 디자인을 갖췄다.
사진 페트레이(PEUTEREY)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