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은 골프존과 업무 협약을 맺고 GDR아카데미 고객을 위한 헬스케어존을 마련한다고 19일 밝혔다.
전국 주요 GDR 아카데미 10곳에 세라젬 V6, 파우제, 디코어 등으로 휴식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골프존 GDR 아카데미는 골프 연습과 레슨 등을 제공하는 실내골프연습장이다. 2019년에 오픈해 현재 전국에 100여개 직영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약 4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세라젬 V6는 골퍼들이 불편함을 겪는 부위를 집중 케어 해주는 ‘골프모드’를 탑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골프를 오랜 시간 즐기다 보면 척추에 부담을 주는 경우가 있어 마사지, 스트레칭 등을 통해 주기적인 관리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사진=세라젬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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