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오는 25일까지 ‘몬스터세일’을 통해 50% 및 중복 할인 등을 제공한다.
매일 자정부터 1시간 동안 10여종의 상품들을 준비해 ‘올빼미 쇼핑족’에게 특가로 판매한다. 매일 낮 12시에는 ‘50% 할인쿠폰’을 선착순 증정한다.
20일 자정어택 상품으로는 ▲힐튼 괌 리조트 앤 스파 3박 4일 자유여행권(38만9000원부터) ▲닌텐도 스위치 OLED 모델(35만9000원) 등이 있다. 매일 오전·오후 10시 정각에 열리는 ‘10분어택’에서는 ▲강릉 SL호텔 숙박권 ▲라마다 제주시티호텔 ▲라마다 바이 윈덤 제주 더 함덕 숙박권을 모두 5만 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티몬 관계자는 "높은 물가로 인한 고객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다가오는 연휴를 즐겁게 준비할 수 있도록 몬스터세일의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사진=티몬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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