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기준 11주 만에 최저…신규 확진자 3만 3009명, 위중증 428명, 사망자 59명 [코로나19, 22일]
상태바
목요일 기준 11주 만에 최저…신규 확진자 3만 3009명, 위중증 428명, 사망자 59명 [코로나19, 22일]
  • 김상록
  • 승인 2022.09.22 1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3009명(국내 발생 3만2754명, 해외유입 255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453만5940명(해외유입 6만4986명)이다. 3만3009명의 확진자는 목요일 기준으로 지난 7월 7일 이후 11주 만에 최저치다.

위중증 환자는 428명(전일 대비 66명 감소), 사망자는 59명(전일과 동일)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8009명(치명률 0.11%)에 이른다.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7575병상이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25.2%, 준-중증병상 31.8%, 중등증병상 17.6%,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7.8%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백경란 청장)은 22일 0시 기준, 지난 1주간(9월 15일~9월 21일) 1차접종자 1759명, 2차접종자 3146명, 3차접종자 1만722명, 4차접종자 6만6851명이라고 밝혔다.

누적 1차접종자수는 4511만1542명, 2차접종자수는 4467만5492명, 3차접종자수는 3358만8471명, 4차접종자수는 738만7075명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